오스트랄리아 국립대학이 최근 발표한 조사수치에 따르면, 오스트랄리아 국민 특히는 청년들이 민주제도에 대한 신뢰도는 4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오스트랄리아 주요정당이 민중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조사소조는 2016년 7월 오스트랄리아 련방의회 선거후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40%이상의 국민이 민주제도에 불만을 표했고 26%의 민중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오스트랄리아 국립대학의 이번 조사는 오랜 시간 진행되여 왔다. 2007년부터 오스트랄리아 국민들이 민주제도에 대한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