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람전공간과학기술유한회사가 일전에 단마르크의 한 회사와 로계트발사봉사협의를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민영 상업우주비행업체가 처음으로 국제시장의 상업로계트 발사봉사 주문을 받게 되였다.협의에 따라 북경람전회사는 2018년에 란드스파크-1운반로계트로 단마르크회사의 립방체 위성군을 발사할 전망이다.
시장의 예측에 의하면 2020년에 가서 글로벌 우주비행산업시장의 총액은 4천9억딸라에 달하게 되지만 운반로게트, 위성응용, 공간광대역인터넷 등을 망라한 중국의 시장은 제13차 5개년계획기간 인민페로 8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과학원 원사 손가동은 우주비행은 우주의 비밀을 탐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경제사회의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민용우주비행산업의 발전기회는 크고 발전 속도도 아주 빠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