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관광객들이 상하이시 성황묘(城隍廟) 관광지에 설치된 닭 모양 채색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월 15일, 상하이 성황묘(城隍廟)의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춘제(春節, 중국 음력설)가 다가오면서 상하이 길거리에 붉은 등롱(燈籠), 춘롄(春聯, 음력설에 문•기둥 등에 붙이는 주련), 귀여운 닭 모양 장신구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명절을 앞둔 상하이 길거리는 화려했고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