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련휴기간 출입경수속이 필요한 군중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길림성내 70개 공안국 출입경수속창구에서 해당 수속을 접수처리한다.
길림성공안청 출입경관리국에 따르면 설련휴기간 소속 70개 공안국 출입경수속창구는 “통일된 시간대에 창구를 개방”,“록색통로 가급처리”,“셀프서비스”3가지 조치로 군중들의 급수 출입경수속난을 해결한다.
이왕에 각지 창구에서 당지 군중들의 수요에 따라 창구개방시간대, 날자를 정했는데 올해는 전성 각 시(주)공안국출입경봉사홀에서 1월 31일 정상 출근 작식시간대로 창구를 개방하고 각 현(시)공안국출입경봉사홀은 정상 출근 작식시간대로 오전시간을 개방한다.
동시에 국외 장례식 참가, 위독 병자 문안, 혹은 긴급 상무처리 수요자에 한해서는 개방일제한을 받지 않고 관련 수속을 접수한다.본지 공안국 출입경수속 예약전화를 리용하면 당지 공안국출입경관리부문에서는 가장 짧은 시간내에 사정이 급한 군중들에게 출입경증건을 발급해준다.
길림성“인터넷+공안”종합봉사플래트홈에서 군중들의 인터넷 예약, 수수료 지불, 자문, 향항, 오문행 재등록 수속 등 봉사를 제공한다. “길림출입경”관방 미니블로그, 위챗플래트홈은 24시간 당직제로 군중들의 수요를 만족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