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외환관리국의 국제수지균형수치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일반계좌 흑자가 2천 백 4억딸라이고 자본과 금융계좌 적자가 470억딸라에 달했다.
이는 우리나라 대외무역이 여전히 경쟁력을 갖추고 경내 주체가 지속적으로 대외자산을 처분하고 있다는것을 반영한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일반계좌중의 화물무역 흑자가 4852억딸라로 2015년보다 14% 줄었다. 봉사무역 적자는 지난해 동기대비 33% 하락한 2423억딸라이며 관광항목이 큰 비중을 찾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