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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진흥 또 하나의 새로운 움직임

[기타] | 발행시간: 2017.02.09일 15:24
료녕 5개 시에 국가 중임 부여

일전 전문가들은 전면 동북로후공업기지진흥 관련 평심을 거쳐 13개 도시를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시범도시에 지정하였다. 그중 료녕성의 5개 도시가 이 명단에 들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문에서는 대련시 등 13개 도시를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시범도시로 확정하였다. 상기 도시들은 정책환경, 시장환경, 금융환경, 창신환경, 인재환경과 법치환경을 중점으로 하여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힘써 추진하게 된다.

동북지역 민영겅제발전개혁시범도시에 입선된 도시들에 대해 국가에서는 아래와 같은 구체적임무를 하달하였다.

주요임무: "지도의견"의 요구에 근거하여 구조적개혁창신 새조치를 통해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민영경제의 건전한 발전 체제기제를 건전히 하고 완선화하며 민영경제발전환경을 최적화하여 "친밀"하고 "청렴"한 신형 정경관계를 건립한다. 각 시범도시는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개혁시범도시 명단 및 중점시범령역" 요구에 따라 자지방 발전실정과 결부하여 민영경제발전을 억제하는 박약한 고리를 힘써 돌파하여 동북지역 특색을 갖춘 민영경제발전의 새모식을 탐색해야 한다.

료녕 5개 시의 구체적임무를 아래와 같다.

대련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금융환경 및 인재대오건설 령역에 중점을 둔다.

안산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건설 및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령역에 중점을 둔다.

영구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시장환경 건설 및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령역에 중점을 둔다.

료양시: 정책환경, 금융환경, 창신환경 건설 및 민영경제의 전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는 령역에 중점을 둔다.

반금시: 정책환경, 창신환경, 금융환경 건설 령역에 중점을 둔다.

출처 료녕일보 편역 오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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