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알림/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심양시이춘상회 설립

[기타] | 발행시간: 2017.02.13일 16:30

본사소식 2월 12일, 심양시이춘상회가 설립되였다. 심양시 및 흑룡강성 이춘(伊春)시정부 관계자들과 재심양이춘기업인, 료심지역상회대표, 사회 각계인사 약 500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설립대회에서 심양시이춘상회 전문가자문위원을 위촉하였는데 한중문화교류회 회장, 한국 전국관광협회협의회 전 회장, 심양시영예시민 강원구박사와 료녕동북아문화교류촉진회 비서장 강명추씨도 이 명단에 들었다.

재심양이춘동향회로부터 시작한 이춘상회는 심양에서 야심차게 사업을 펼치고있는 손충량(孫忠良)등 몇몇 기업인들이 의기투합하여 2015년에 설립, 이번에 독립적인 사단법인을 가진 1급협회로 승격하였다. 현재 심양에 이춘적기업이 500여개 되며 이들은 문화미디어, 과학기술, 교육, 관광, 공정, 찬음, 오락, 화장품, 무역 등 여러 령역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있다. 료녕중창투자지분통제그룹유한회사 리사장 손충량이 초대회장에 취임하였다.

손충량회장은 "이춘상회는 고향인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윈-윈발전을 이룬다는 취지하에 상회회원들의 심양에서의 정보와 관계망을 널리 리용하여 이춘을 적극 홍보하며 나아가 심양과 이춘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손충량초대회장은 료녕동북아문화교류촉진회의 부회장직을 맡고있다. 본사기자

출처: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서 강조 경제회생의 호세강화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며 ‘두가지 확보, 한가지 우선’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호옥정 종합평가 진행 23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전 성 경제성장안정 영상 지도회의를 소집하고 회의를 사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개저씨들 나 하나 매장시키려고" 민희진, 울분의 기자회견 어땠길래

사진=나남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를 향해 거침없는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공식 석상임에도 민희진은 '개저씨', '시XXX', 'X신', '양아치', ‘지X’ 등 비속어를 쓰면서 현 상황에 대한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연합뉴스] 배우 백윤식 씨가 전 연인이 펴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소송을 내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씨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제게 너무 큰 위로” 작곡가 유재환 결혼, 예비신부 누구?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