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의 통계에 의하면 올해 1월에 우리나라 수출입 총액이 동기대비 약 20% 늘어난 인민페로 2조여원에 달했다. 그 가운데서 수출이 16%늘어난 인민페로1조여원에 달하고 수입은 25% 늘어난 인민페로 9천백억원에 달하여 수입과 수출이 모두 두자리수치로 성장했다.
이로부터 우리나라 올해 1월의 수출입액은 지난해 대외무역액의 좋은 발전세에 이어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런 성과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요 국제시장으로부터 볼때 우리나라는 로씨야, 말레이시아, 인도 등 일대일로 연선나라에 대한 수출이 뚜렷이 늘어났다.
금년 1월 우리나라 대외무역 수출입은 좋은 시작을 뗐다. 상무부 대외무역사 부사장 왕동당은 상무부는 일대일로 연선 나라와의 무역협력을 진일보 강화하여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수입정책을 실시하고 계속하여 대외무역을 추진하여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