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호텐에서 16일 반테로와 안정확보 선서대회를 진행하고 사회안정과 장기적치안을 확보할데 대한 총체적목표를 관철하고 현지 여러민족인민을 위협하는 “세가지 세력”을 분쇄하고 타격하는것으로 신강 안정단결을 수호할것을 다짐했다.
호텐시 단결광장에서 무장경찰 장병과 공안인원 수천명은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우량한 작풍을 발양한다”는 구호아래 사회안정과 장기적치안 그리고 여러민족인민의 생명안전을 확보할데 대한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었다.
선서대회가 끝난후 각측 평화수호력량은 무장순라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