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상하이 공항 폭탄테러범, 징역 8년 선고

[온바오] | 발행시간: 2017.02.17일 10:30

[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지난해 상하이 푸둥(浦东)공항에서 폭탄 테러를 일으킨 20대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제3중급인민법원은 공식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17일 오전 열린 상하이 푸동국제공항 폭탄테러사건 1심 판결에서 피고인 저우싱보(周兴柏)에게 폭발죄를 적용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저우싱보는 개인생활이 여의치 않자 사회에 극단적인 불만을 나타냈고 여기에 폭탄까지 제작해 터뜨려 당시 공항에 있던 관광객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또한 당시 폭발로 국제선 노선 1개 운항이 취소됐고 2개 노선의 운항이 연기됐다.

사건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저우싱보는 2014년 초부터 장쑤성(江苏省) 쿤산시(昆山市)의 전자기업에서 일하던 중 인터넷 도박에 빠져 적지 않은 빚을 지게 됐고 친구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빌리며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웨이신 모멘트(微信朋友群, 중국판 카카오스토리)에 "많은 사람에게 빚을 졌다", "극단적으로 미친 짓을 준비 중이다" 등의 메시지를 남긴 후 사건 당일 푸둥공항 국제항공노선 카운터에 화약물질이 가득찬 맥주병을 던져 폭발을 일으켰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3%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0%
50대 0%
60대 17%
70대 0%
여성 17%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