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구구단, 세정·소이·해빈 '미모 완전체' 완성..리즈 경신

[기타] | 발행시간: 2017.02.18일 09:25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마지막 주자인 소이, 세정, 해빈의 공식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쐈다.

구구단은 18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보컬 라인인 소이, 세정, 해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곡 ‘나 같은 애’ 공식 포토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16일부터 연일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인의 변신이 베일을 벗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소이, 세정, 해빈은 구구단의 실력파 보컬 라인으로 세 명 모두 매력적인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세정은 지난해 선보인 젤리박스의 세 번째 프로젝트 음원 ‘꽃길’과 SBS 화제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해빈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캐스팅 돼 실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SBS 인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S.T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를 발매하며 대중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소이는 구구단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유의 ‘모던 타임즈’를 청아한 목소리로 재해석하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소이, 세정, 해빈은 이번 컴백 포토에서 음색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핑크와 블랙으로 멋을 낸 의상에 로맨틱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소이의 청초한 외모, 해빈의 여성스러운 분위기, 세정의 깜찍한 모습까지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에 걸쳐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명의 변신이 완성됐다. 구구단은 물오른 미모와 세련된 아름다움으로 이번 앨범의 주제인 ‘나르시스’를 당당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연일 높이고 있다.

컴백 포토로 베일을 벗은 구구단은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동한다. /seon@osen.co.kr

[사진]젤리피쉬 제공

출처: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2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0%
30대 40%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애니메이션 '짱구'에서 봉미선, 즉 짱구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강희선이 4년 전 대장암을 발견했던 때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에서는 짱구엄마,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밥카드폰' 은밀히 류행, 학교 및 부모 경계해야!

'밥카드폰' 은밀히 류행, 학교 및 부모 경계해야!

최근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일종의'밥카드폰'이 류행하고 있다고 반영하고 있다. 이런 장비는 밥카드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으며 화면에서 나오는 백색광과 밥카드가 융합되여 은페성이 매우 강하다. 사용자가 편광필름(偏光膜)이 있는 안경을 착용했을 때만

민정부 긴급 성명! '이양가원건설' 등 활동 조직한 적 없어!

민정부 긴급 성명! '이양가원건설' 등 활동 조직한 적 없어!

'중국민정'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최근 민정부 양로서비스부는 범죄자들이 민정부 양로복무사(养老服务司)의 이름을 사칭해 이른바 '이양가원건설(颐养家园建设)' 등 활동을 벌인 것을 발견했는데 관련 행위는 사기혐의가 있다. 이에 대해 민정부 양로복무사는 다음과

수분하통상구 1분기 화학비료 수입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

수분하통상구 1분기 화학비료 수입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

4월 18일, 염화칼륨(氯化钾) 비료를 가득 실은 컨테이너렬차가 서서히 수분하철도역에 들어섰다. 이는 올해 들어 9번째 비료 운송 렬차로 벨로루시(白俄罗斯) 물랴로프카(穆利亚罗夫卡)역에서 출발해 러시아 글로데코보(格罗迭科沃)국경역과 수분하철도역을 거쳐 심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