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 주산(珠山)진의 들판, 완두싹 위의 물방울에 비친 소생한 논밭.
깊이 잠든 겨울 대지가 봄처녀의 발자욱 소리에 깨어났다. 마치 하룻밤 새에 주위의 색채가 산뜻해지고 옷도 가벼워졌으며 눈빛마저 부드러워진 것 같다. 완연한 봄기운은 우리더러 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라 재촉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쑹원(宋文)]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쑹린(周松林)]
[촬영/신화사 기자 왕핑(王平)]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하이쥔(周海军)]
[촬영/신화사 기자 좡이(庄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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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