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식품 신용리스트 공익평가 행사가 일전에 인터넷 평가 투표를 시작했다. 평가 결과는 3월 18일에 진행될 전국식품업계 3.15신용건설 정상회의에서 반포된다.
“중국식품신용리스트” 공익평가행사는 국가 브랜드전략을 관철하고 식품업체의 신용체계 구축을 다그치며 신용도가 높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수호하고 전국 식품 안심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
평가심사위원회는 유제품, 랭동제품, 음료수, 식용수, 술 등 9가지 업종에서 비교적 활약적인 30개 브랜드를 선발해 평가연구대상으로 삼게 된다.
평가심사위원회는 뉴미디어, 업종 빅데이터 플랫폼을 리용해 연구대상으로 지목된 브랜드 중 업종별 “2016 소비자 최우수 신용 10대 브랜드”를 평가 선정하게 된다.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가 소비자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이번 평가행사는 또 특별히 해당 업계에 대한 신용 평가를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