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100년 윤동주” 특강 연변도서관서 개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2.20일 16:18

소설가 김혁(왼쪽), 랑송가 송미자가 특강을 하였다.

연변도서관이 주최하고 연변시랑송협회가 주관한 “자랑스런 내 고향 알기” 계렬행사의 일환으로 “세계가 기리는 내 고향의 100년 시인을 알다” 특강이 2월 18일 오전, 연변도서관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도서관 부관장 최철은 인사말에서 세계가 기리는 100년의 시인 윤동주 탄신 100주년, 윤동주 옥사 72주년을 맞으면서 자랑스러운 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대중들의 문화생활, 독서활동을 다채롭게 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국가 1급 도서관으로서 연변도서관은 우리의 문화를 보급하는 이같은 문화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특강에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룡정윤동주연구회 회장 김혁이 “우리는 왜 윤동주를 기리는가”라는 제목으로 윤동주의 생평과 력사배경, 활동반경과 시창작환경을 소개하였고 연변시랑송협회 회장 송미자시인이 “윤동주의 시를 어떻게 랑송할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애잔하지만 의미심장한 윤동주의 시를 랑송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였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갈망했던 윤동주(1917.12.30-1945.2.16)시인은 저명한 조선족애국시인이며 룡정시 명동에서 태여나 후꾸오까감옥에서 간악한 일제의 생체실험으로 짧은 일생을 마친 연변의 대표적인 시인이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영화 《모어 댄 블루》 사랑에 대한 리해

영화 《모어 댄 블루》 사랑에 대한 리해

본사소식 최근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모어 댄 블루(比悲伤更悲伤的故事)》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됐다.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리메이크작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대만에서 먼저 상영돼 큰 인기를 거두

오즈에서 펼치는 모험려행,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오즈에서 펼치는 모험려행,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본사소식 훌륭한 콘텐츠는 항상 재생산된다. 약간의 혹은 그보다 많은 재해석이 추가되지만 말이다. 좋은 콘텐츠의 기준은 다양하게 재해석해도 원본의 힘을 잃지 않는 것이다. 원작자 프랭크 바움은 1900년 동화 《위대한 오즈의 마법사》를 출간했다. 《위대한 오즈

습근평주석, 이탈리아 콘테 총리와 회담

습근평주석, 이탈리아 콘테 총리와 회담

(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국가주석이 23일 로마에서 이탈리아 콘테 총리와 회담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이탈리아 관계는 천년간 래왕하면서 쌓은 력사적 토양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때문에 두터운 민심 토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년래, 두나라는 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