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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첫 민영은행 순이익 1억2900만위안 달성

[기타] | 발행시간: 2017.02.22일 09:37

(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 2월 22일] (덩중하오(鄧中豪) 기자) 2016년 말까지 톈진진청은행(天津金城银行)은 순이익 1억2900만 위안을 실현했다.

톈진진천은행은 전국에서 첫 출범한 민영은행 5곳 중 하나로 2015년4월27일 톈진자유무역지대에서 현판식을 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우샤오핑(吳小平) 톈진진천은행장은 영업을 시작한 이후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과 대출’ 업무를 하는 특색 포지셔닝을 견지해 세분화 시장을 개척하고 소형∙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거우퉁(政購通)’ 시리즈 상품의 혁신과 교체를 강화했으며 공급망에 기반한 인터넷 기업의 은행 상품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톈진진청은행은 거래형 은행 포지셔닝을 확고히 이행하고 ‘자산경량화 전략(Asset-light Strategy)’과 자산관리 드라이브를 견지해 민영은행 첫 자산 증권화 상품을 발행했다.

우 은행장은 톈진진청은행은 인터넷 운영의식을 강화하고 인터넷 금융시스템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등의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특색 있는 양질의 인클루시브 금융(Inclusive finance)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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