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40광년밖에 떨어진 곳에 태양계 행성 발견
22일 미국항천국에서 발표한 개념도인데 단일한 항성 TRAPPIST-1 그를 에돌아 운행하는 7개의 행성도이다.
한 천문학가팀에서 지구와 40광년 떨어진 곳에 한 단일한 항성을 에돌아 운행하는 계통밖의 7개의 행성을 발견했는데 이는 태양계의 행성계라고 보고 있으며 이는 지구밖 외성의 생명을 찾을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한다.
미항천국에서는 22일 워싱톤에서 가진 소식공개회서 “이한 발견은 우리에게 두번째 지구를 찾는것은 더이상 여부문제가 아니라 시간문제라는것을 말해준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천문연구팀은 근적외선에서 관측하는 미국항천국의 스피처우주망원경과 지면관측방식을 통해 물병성좌가운데서 왜성 TRAPPIST-1을 에돌아 돌고있는 7개의 행성을 발견했는데 그중 3개는 서식가능지역에 있는것이 확정되였고 액체 물이 있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걸로 보고있다.
해당 연구결과는 미국, 벨지끄, 영국 등 나라 과학가들이 련합하여 연구한 결과로서 영국의《자연》잡지에 실렸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