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영경제발전 및 공급측 개혁의 가감법” 격월 좌담회가 25일 북경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중국 사회과학원 민영경제연구센터 리사회 류홍로 총간사가 소개한데 의하면 중공중앙 정치국은 1월 22일에 제38회 집단학습을 조직하고 반드시 공급측 구조개선을 주공방향으로 할것을 제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학습에서 공급측 개혁에 관련한 네개 면의 중대한 관계를 제기하였고 그중 세번째 관계가 바로 감법과 가법의 관계를 잘 처리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감법은 낮은 등급의 공급과 무효한 공급을 줄이고 가법은 효과적인 공급과 중고급 공급을 확대하는것이라고했다.
류홍로 총간사는,중앙의 요구에 따라 업체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확장할것인가 하는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중앙재정경제 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이며 중앙농촌사업 지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인 한준은, 도시화 과정에서 중국농촌의 새로운 산업과 업계, 중국농촌의 레저농업, 향촌관광, 농촌전자상거래 등 산업과 업계는 큰 발전기회를 맞이하고있다면서 관련 정책이 합당하면 이러한 산업은 신속히 궐기할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