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사격훈련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황하이(黃海) 모 해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이 일었다. 중국 해군 베이하이(北海)함대 소속의 이창함(宜昌艦)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해당 해역에서 실탄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당 함선의 주포의 대함선 사격, 부포의 대공 사격, 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화기가 사용되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해당 함선의 대원들은 실제 화기의 사용 능력을 점검받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