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복을 기원하는 제사를 진행하기 전 ‘영란접가(迎鸞接駕)’ 의식을 거행하는 모습
보라색 의복을 입은 무용수가 전통춤을 추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2월 27일(음력 2월 2일), 하이난(海南, 해남) 싼야(三亞, 삼아) 다샤오둥톈(大小洞天) 관광지에서 ‘제13회 중국 싼야 용대두절(龍擡頭節) 남중국해 복 기원 행사’가 개최됐다. 만 명 정도의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이곳에 모여들었고 바다에 복을 기원하는 전통 제사를 진행했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