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슬라나가
류텅(劉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2월 16일, 중국 유술(柔術) 여제 류텅(劉藤)과 우크라이나 유술 여신 루슬라나가 베이징(北京, 북경) 류텅 스튜디오에서 정식으로 의자매를 맺고, 함께 유술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루슬라나는 의자매인 류텅의 사업발전을 위해 류텅 회사와 계약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류텅 측 역시 향후 루슬라나 유술 관련 사업이 중국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중국 진출을 도울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번역: 박민지)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