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위원인 중국 우주과학기술그룹회사 과학기술위원회 주임인 포위민이 2일 장정7호 운반로케트가 일전에 출하 평가심의에 통과됐으며 중국 문창 우주발사쎈터에 수송되 4월초 천주1호 화물수송 비행선 발사임무를 수행할것이라고 표했다.
포위민 주임에 따르면 장정7호 운반로케트는 우리나라의 신형의 중형 운반로케트이며 지구 저궤도 운반능력이 13톤을 넘고 2016년 6월 25일 중국 문창 우주발사장에서 첫 발사에 성공했다. 장정7호 운반로케트의 연구제조는 우리나라 공간진입 능력을 크게 제고시켰고 우리나라 유인우주 정거장항목과 어주사업의 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천주1호는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제조한 첫 화물수송 비행선이며 천궁2호와 교차련결을 통해 천궁2호에 “물자조달”을 진행하고 기타 기술검증을 전개하고 2022년 전후로 우주정거장을 위해 기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