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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코어] '아버지가 이상해' 2회만에 시청률 25% 돌파…주말극 1위

[기타] | 발행시간: 2017.03.06일 06:4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5%를 돌파하면서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회는 26.5%(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22.9%)보다 3.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차정환(류수영 분)이 변혜영(이유리)에게 8년 전 이별 사유를 추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새로운 '앙숙 케미'를 유발하며 극에 대한 재미를 배가시켰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아내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아버지 변한수 역에는 배우 김영철이, 어머니 나영실 역에는 김해숙이 열연하며 이유리와 정소민, 민진웅, 류화영이 4남매로 분해 좌충우돌한 사건들을 그려낸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1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출처: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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