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상하이시 푸둥 (浦東)교통경찰지대의 옌리진(顏立進)경찰이 사거리에서 교통 지휘를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나를 위해, 또한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라는 말이 중국의 ‘레이펑(雷锋)정신’의 핵심을 잘 해석한다.일에 충실하고 성실하며 남을 잘 도와준다...이처럼 우리 곁의 한명 한명의‘레이펑'들은 아름다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가장 아름다운 자원봉사자'인 중국국가전력망(中国電網)회사 직원 첸하이쥔(錢海軍,오른쪽 첫번째)이 90살인 푸만주(傅万久,오른쪽부터 두번째)등과 함께 베이징 톈텐 안먼(天安門)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관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