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위원장이 5일 오후 소재 대표단인 절강대표단을 찾아 정부사업보고 심의에 참가했다.
장덕강위원장은 대표들의 적극적인 발언을 경청하면서 기록하고 대표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하고나서 장덕강위원장은 리극강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표하고 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기치를 높이 들고 방향을 확실하게 하며 구도를 잡고 과감히 실천하며 개척 혁신하여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말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정치의식, 대국의식, 핵심의식, 정렬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론하며 실속있게 일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를 단호히 수호하고 자각적으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일치성을 확보하며 당중앙의 방침 정책과 결책 포치를 실제 사업에 착실히 관철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여 분발정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장덕강위원장은 올해 제반 사업을 잘하려면 안정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총적 사업기조를 반드시 견지하고 전략에 대한 굳센 의지를 유지하며 필승의 신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영원한 진행형이라는 사명감으로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고 당내 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며 립장이 단호하고 기풍이 바르며 과감히 감당해나서는 정치환경을 마련해가야 한다고 표했다.
장덕강위원장은 나사못 정신으로 경제 발전의 새 질서에 적극 적응하며 이를 잘 파악하고 이끌어가며 경제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과 사회의 조화, 안정을 추진하여 제19차당대표대회의 승리적 개최에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