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성동조선족로인협회 “3.8” 부녀절 기념행사 조직
3월8일 오전, 료녕성 무순시 순성구 륭순사회구역 성동조선족로인협회의 “3.8” 부녀절 기념행사가 순성구 만희연회성에서 있었다.
무순시조선족문화관 관장 한광욱, 순성구 장춘가두와 륭순사회구역의 관련 책임자, 부분 촌간부와 협회 성원 도합 100여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성동조선족로인협회는 원래 70여명 회원이 있었는데 부분 나이가 많은 등 원인으로 현재 49명밖에 행사에 참가하지 못하고있다.
이날 행사에서 40여명이 새로 로인협회 회원으로 되여 즐거운 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순성구조선족예술단과 성동협회 회원들의 문예공연도 있었다. / 마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