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신장(新疆) 생산건설병단(生產建設兵團) 제7사 137단 공장화욕묘기지(工廠化育苗基地)에서 육묘관리원이 하늘고추묘의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경칩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농민들이 농사철에 맞추어 봄 농사일에 달라붙자 밭과 들은 온통 분망한 정경이 펼쳐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시안(張西安)]
[촬영/신화사 기자 리젠신(李建新)]
[촬영/신화사 기자 주샹(朱祥)]
[촬영/신화사 기자 비하이빈(畢海滨)]
[촬영/신화사 기자 톈이웨이(田義偉)]
[촬영/신화사 기자 왕지린(王繼林)]
[촬영/신화사 기자 리중센(李宗宪)]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