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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결정

[기타] | 발행시간: 2017.03.14일 09:31

(13일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결정)

이집트 카이로 지역의 검찰측이 13일에 무바라크 전 대통령의 석방을 비준해 3년동안의 옥살이를 마치게 된다고 이집트 언론이 전했습니다.

카이로 지역의 검찰은 보석이후의 감금시간까지 더하면 무바라크 전 대통의 형기가 곧 만료돼 최근 석방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89세 고령의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현재 카이로의 한 군병원에서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13일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결정)

무바라크 변호인 파리드 알디브는 매체의 인터뷰에서 건상상황태에 대한 의료진의 결정이 내려지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언제든 귀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사건 관련 조사 협조를 위해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아직 출국할 수 없습니다.

2014년 5월 무바라크 전 대통령은 공금 횡령 등 죄목으로 3년 형에 선고됐습니다.

(13일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 전 대통령 석방 결정)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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