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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대련 등 지역에 면세점 선다

[기타] | 발행시간: 2017.03.16일 13:00
일전 성정부는 <매장(實體)의 소매 창신전형에 대한 실시의견>(이하 실시의견)을 발쵸하여 2020년까지 전 성의 소매업 매상이 1.8만억원에 도달, 년간 평균 10% 좌우 성장시킨다고 명시하였다. 또한 한도액 이상 전통매장의 소매는 모식의 창신과 업태(業態)의 제고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진일보의 차별화, 편리화, 체험화 수준 제고로 대형 골간체인 경영기업을 창신발전시켜 주민구역의 편의점 체인매장을 4,800개에 도달시킨다.

심양, 대련 대형상업기업 기타 도시 이전 격려

심양, 대련 등 상업시설과 상대적으로 넉넉한 도시의 대형 상업 시설, 기업이 기타 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격려한다. 업태가 비슷하고 기능이 중복되고 시장 포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쇼핑쎈터, 백화상점 등 업태는 대, 중도시의 핵심상업권에서 질서있게 퇴출하여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소도시에서 발전하도록 한다.

상무, 공급과 판매, 우편, 신문출판 등 령역의 대형 소매기업은 성 내 중요한 도시와 농촌에 매장을 확충하여 상품판매, 생활써비스, 물품 류통을 일체화한 상업무역쎈터을 건설 발전시키도록 지지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등 주민구역 상업써비스쎈터 발전

전통 백화상점이 상업복합체로 전환하고 전체적 경로로 사교화, 오락화, 지능화 전환을 인도한다. 대도시는 주제화, 명품화, 패션화한 쇼핑쎈터로 전환 발전시키고 중소도시는 생활부대시설, 오락레저 산업의 슈퍼마켓 복합체로 전환 발전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체인경영 선두기업이 직영, 인수, 합병, 특허가맹 등 형식으로 주민구역의 분산된 점포를 통합 조정하여 기능이 완선하고 표준화 정도가 높은 체인화된 편의점, 슈퍼마켓, 신선 야채가게를 설치하여 주민구역 주민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도록 한다.

택배기업, 전자상거래 플랫폼, 도시와 농촌의 공동 배송쎈터, 공공사업 납부기관이 주민구역의 체인 상업매점과 협력하여 주민구역 상업써비스쎈터 운영으로 주민생활에 편리를 제공하도록 인도한다.

대형 소매기업, 수입상품 직거래쎈터 설치

심양, 대련 등 지역의 상품 풍부화와 브랜드 집합도의 제고를 중점으로 국내외의 명브랜드를 집결시켜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상업거리, 상권, 브랜드행사를 만든다. 대형 소매기업의 수입상품 직거래쎈터, 전매 구역과 매장 운영을 지지한다.



오프라인 소매기업, 제3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리용해 인터넷거래 확대

공급사슬의 관리수준을 제고한다. 오프라인 소매기업의 경영리념 전환과 인수, 합병, 협력 등 방식으로 생산제조기지를 건설하고 자체 물류배송쎈터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급사슬의 관리 통제 능력을 제고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오프라인 소매물류의 사회화발전을 촉진한다. 대형 체인 소매기업써비스의 사회화한 배송쎈터를 육성 발전시켜 배송쎈터의 분류효률을 제고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배송과 통일배송을 발전시킨다. 주민구역 슈퍼마켓써비스플랫폼 등 구매와 산매 플랫폼으로 중소형 오프라인 소매기업 자원을 통합 조정하여 중소 미니 기업이 원가를 내리고 매출을 올리도록 인도한다. 오프라인 소매기업이 제3자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리용해 인터넷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격려한다.

중가,태원가 등 지혜상권 건설 추진

매장에서 상품 판매와 관련된 지식강좌, 설계자문, 맞춤제작 등 써비스활동과 기념일 주제활동을 전개하도록 인도한다. 자문전시구역, 인터넷 충전써비스구역을 설치하여 창의적인 경관, 예술적 원소 등 써비스시설의 수량을 늘이고 료식업종, 오락, 헬스, 레저생활, 교육, 문화 등 시설을 적당히 늘이며 특색화한 소비환경과 상황체험장을 만들어 소비 점착성 증가에 치중한다.

소매기업이 우리 성의 예산 초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초한 공통성 기술창신 등 플랫폼을 리용하는 것을 격려하여 정밀써비스와 맞춤형써비스를 전개하는 것을 격려한다. 쇼핑쎈터와 백화상점에 예술전시관, 주제커피점, VR체험 등 업태를 도입한다.

심양의 중가,태원가와 대련의 청니와교,서안로 등에 지혜상권을 건설하고 매장의 정보화, 지능화 등 업그레이드 개조를 통해 실내 네비게이션, 지능적인 조회 등 시스템을 설치하고 알리페이, 위챗결제 등 방식으로 온라인전시, 위챗판촉을 전개한다.

“온라인 시장+미니 시장+APP” 발전

“인터넷+류통”실천계획을 실시하여 오프라인 소매를 O2O 융합형태로 발전시킨다. 인터넷, 사물인터넷(物聯網), 빅데이터, QR코드 등 기술을 활용하여 대형 오프라인 소매기업을 매장, 온라인 매장, 모바일이 융합된 전 경로의 경영모식을 가속화한다.

“온라인 시장+미니 시장+APP” 등 방식으로 오프라인 소매 고유의 영업시간, 매장위치, 상품 진렬공간 등 제한에서 벗어나 전천후 영업, 무장애 쇼핑 환경을 조성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상품재고, 물류배송 등 정보자원을 공유하고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매점에서 가져가는”,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매점에서 배송하는”, “오프라인에서 체험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등 업무를 전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모식을 탐구 개발한다.



심양 대련 등 지역 면제점 개설

소비 금융회사와 대형 소매기업 간 적극적으로 련결하고 소비금융상품을 공동개발하여 정품가거, 가전 등 최고급 거액상품의 판매를 촉진한다.

식품, 화장품, 수산물 등 수입상품의 위생안전 심사허가 프로그람을 최적화하고 수입식품의 검사검역 심사허가수속을 간소화하여 료녕국제무역의 “단일 창구” 와 구역의 통관일체화건설을 적극 추진한다.

심양, 대련 등 지역에 면제점을 개설하여 수입상품의 전시 거래 플랫폼을 제대로 건설하도록 지지한다.

출처 료심석간 편역 백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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