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료양하동신성에 3억원을 투자하여 건설한 료양하동신성전자상무기지가 정식 운영되였다. 따라서 료양시는 대중창업 대중혁신 플렛폼을 구축하여 지역 경제발전을 이끌수 있게 되였다.
료양시개혁발전위원회 관계자에 의하면 이 전자상무기지에는 5개 쏀터(종합, 사무, 부화, 회의, 봉사), 1개 플랫폼(종합봉사)을 설치, 총건축면적이 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이 전자상무기지는 네트웍크를 핵심으로 소프트웨어개발, , 전자상무, 중소기업공공기술제공, 소프트웨어정보산업개발 등 종합봉사를 제공하는데 이미 22개 기업이 입주했다. 오는 2020년까지 100개 기업이 입주하고 창업인원이 1,000명 이상 달하며 50개 창업투자기관, 신규소기업 80개 이상, 고신과학기술골간기업 10개이 입주해 일자리가 1,500개 이상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국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