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의약분리 종합개혁실시방안”이 22일 정식 반포되였다.
“실시방안”의 핵심은 “약판매를 통해 병원이 운영되는”기제를 전면 페지하고 과거 공립병원이 약품과 의약재료 판매, 대검사 등 경로를 통해 수익을 얻던데로부터 량질봉사를 제공하는 봉사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고 운영하는 모식으로 전변하는것이다.
향후 공립병원의 수입래원은 기존의 봉사수금과 재정보조, 약품판매 등 3가지 경로에서 봉사수금과 재정보조 등 2가지 경로를 축소되고 공익성을 수호하고 열성을 동원하며 지속가능을 보장하는 새 운영기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 방안은 4월 8일부터 정식 실시되며 전시 3600여개 의료기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