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 박오아시아론단 2017년 년차회의가 예기대로 열렸다. 천7백여명 중외 래빈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때를 같이 해 박오악성국제의료관광선행구에도 새 봄바람이 일었다.
22일, 제4라운드 7개 프로젝트가 집단 착공식을 갖고 24일에는 메디슨국제의료센터가 개업을 선고했다. 지금까지 악성선행구 단지 내 건설중인 입주항목은 27개이고 영업을 시작한 항목은 3개이다. 줄기세포 림상연구와 응용, 보조생식, 암 예방과 치료, 아름다움과 건강, 양생 등 산업판은 초보적으로 집합체 효과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해남 박오악성국제의료관광선행구는 국무원이 2013년에 비준 설립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국제의료관광산업단지로서 9가지 맞춤형 특수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중에는 의료인재, 의료기술, 의료기기, 의약품 시장접근 허가; 줄기세포 림상운용 등 첨단의료기술연구항목 실시 허가, 해외 자본의 경영 투입 허가, 혁신국제기구 유치와 국제회의 주최 허가 등 4가지 특허정책이 포함된다.
“새로운 기술, 특수한 서비스, 높은 효익, 엄격한 감독관리”라는 단지 특수지위를 둘러싸고 해남성은 2015년초 악성선행구 총적계획과 의료산업발전계획을 내왔다.
악성선행구는 2015년 8월 1기 공사를 가동건설하기 시작해 투자유치와 실무추진에 크게 박차를 가했다.
현재 92개 프로젝트를 접목하고 58개 프로젝트를 공식 접수했으며 의료기술평가항목 36개를 통과시키고 27개를 착공건설했으며 루계로 24억8천만원의 프로젝트 투자를 완성했다.
해남성 암병원 성미국제의학센터는 선행구의 첫 개업운영항목이다. 항목 예기 건설주기는 2년이였지만 4개월만에 완성되였다. 항목 투자측인 해남제일투자 장회성 리사장은 정부의 실질적인 행정절차 간소화, 행정권한 이양, 봉사 최적화에 힘입어 토지 징용, 시공 전기사용, 운수 도로 등 제 분야 난제들을 손쉽게 해결할수 있었으며 이는 선행구 기업에 최대 보너스를 가져다주었다고 표했다.
발전계획에 따라 해남성은 10년 시간을 들여 악성선행구를 세계 일류의 의료건강 목적지와 의료 첨단인재 결집구로 부상시킬 계획이다. 현재 구체화된 “9가지 정책”이 악성선행구에서 관철되고 발효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