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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 아시아포럼) 보아오 아시아포럼서‘경제의 글로벌화 추진 선언’ 발표

[기타] | 발행시간: 2017.03.27일 14:26

3월 25일,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7년 연차총회가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鳌)에서 개막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청(郭程)]

[신화망 보아오 3월 27일](자오예핑(趙葉蘋) 기자) 보아오(博鼇) 아시아포럼 2017년 연차총회는 26일에 ‘경제의 글로벌화 추진 선언(약칭: ‘선언’)’을 발표, 글로벌 각 나라 정부와 전 세계 기업들이 시장의 개방, 포용적인 성장 및 경제의 협력을 견지하여 공동의 경제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보할 것을 호소했다.

‘선언’에서는 경제의 글로벌화는 과학기술 진보의 필연적인 결과이고 반글로벌화 조치는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도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세계는 반드는 경제의 글로벌화에 능동적으로 순응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 국 정부는 경제의 글로벌화를 적극적인 역량으로 간주하고 경제 주권, 권리와 의무가 공정·대등한 원칙을 토대로 대화와 협력의 강화를 통해 국제 경제 질서와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완벽히 해야 한다.

--각 국 정부는 공동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반대하고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편리화 진척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하며 다자 간 무역·투자 체계와 거버넌스를 끊임없이 개혁 및 완벽히 하여 글로벌의 공동 번영을 확보해야 한다.

--WTO, APEC과 같은 국제·지역성 기구는 손을 잡고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분산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고, 공정·합리적인 양자 간 혹은 다자 간 무역 제도의 수립을 강구해야 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다자 간 국제 금융기구는 자체 개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 감독·관리를 강화 및 완벽화 해야 하고 국제자본의 유동이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하며 핫머니의 차익과 투기가 실물경제에 주는 부정적인 충격을 효과적으로 방지 및 경감시켜야 한다.

--각 국은 유연성 있고 다양한 국제 간 PPP(민관협력사업) 협력을 전개하여 기술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국제 간 지식과 정보 교류의 편리화를 강화해야 하며 이런 협력 모드가 모든 국가, 지역과 모든 계층, 집단을 커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경제 글로벌화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국제 기구 및 G20, APEC 등 다자 간 협력체제에 관여된 각 국 정부와 관련된 개인은 개방된 다자 간 협력 체제의 수립을 지지해야 하고 인프라의 호연호통(互聯互通), 체제와 제도의 호연호통, 인문교류의 호연호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

‘선언’에서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및 참석자 전원은 이상 각 분야에서 의사소통, 조정과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의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적·포용적이고 보편적으로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기의 역할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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