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빌 잉글리스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7일(현지시간) 웰링턴의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가졌다. 회담에 앞서 빌 잉글리스 총리는 웰링턴의 총리 관저 잔디밭에서 리커창 총리를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마련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와 빌 잉글리스 뉴질랜드 총리가 3월 27일(현지시간) 웰링턴의 총리 관저에서 회담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사진은 뉴질랜드 측이 마오리족의 전통적인 환영춤으로 리커창 총리를 영접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