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리(孫儷, 손려)는 가장 오랜 시간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여성 스타이다. 그녀의 단발머리 스타일은 너무나 상큼하다.
수지가 드라마 출연을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출처=소속사 JYP 페이스북)
윤손하
최근 정솽(鄭爽)은 줄곧 단발머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깔끔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그녀와 너무 잘 어울린다.
김소연
갑자기 단발머리를 하고 모습을 드러낸 구리나자(古力娜扎)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올랐다.
고준희
43세 저우쉰(周迅)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소녀 이미지를 선보였다. 단발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박신혜
인쉬(殷旭)는 긴 머리가 어울리는 배역을 주로 맡아왔다. 처음으로 단발을 선보인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새롭다.
탕옌(唐嫣)
백진희
구이룬메이(桂綸鎂, 계륜미)
설리
징톈(景甜)
송혜교
류스스(劉詩詩, 류시시)
아이유
저우둥위(周冬雨)
한효주
양미(楊冪)
황정음
자오리잉(趙麗穎)
혜리
치웨이(戚薇)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30일, 한국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JYP가 공식 페이스북에 단발머리를 한 모습의 수지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수지는 데뷔 이래 가장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고 흰색 셔츠를 입고 단말머리를 한 모습은 청순한 미모를 물씬 발산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단발머리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많은 여성들이 단발머리를 하는 이유는 거추장스러운 긴 머리를 잘라내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라고 한다. 자신을 알려야 하고 패션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많은 여성 스타들 역시 단발머리를 추구하고 있다. 중한 여성 스타들의 단발머리 코디법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