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그룹회사가 발표한 홍운공정계획에 따르면 이 회사는 156매의 위성을 발사하여 지면에서 1000킬로메터 떨어진 궤도에서 운행시킴으로써 전세계를 련결한 인터넷 접속을 기본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해당 공사 관계자는,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소형 위성에 기초한 저궤도 인터넷 접속시스템을 건립하는것으로 된다고 소개했다.
계획에 따라 전반 홍운공정은 세단계로 나뉜다.
첫째, 2018년전으로 첫번째 기술검증위성을 발사하고 단일 위성의 관건기술검증을 실현한다.
둘째, 제13차 5개년전망계획기간말에 4매의 업무시험위성을 발사하여 작은 성좌를 형성하여 사용자들이 초보적인 업무체험을 진행할수 있게 한다.
셋째, 제14차 5개년 전망계획말 모든 156매의 위성의 네트워킹 운행을 실현하여 업무 구축을 완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