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삼각주 도시군이 련맹 방식으로 역내 일체화 발전의 새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장강삼각주 도시 경제조률회 판공실에 따르면 장강삼각주 도시군은 문화산업발전과 기업봉사의 량대 련맹을 신축했다.

장강삼각주 문화산업발전련맹은 역내 련동을 심화하고 합력을 형성해 “문화창업산업단지” 를 건립하고 이로써 장강삼각주의 문화혁신자원을 결집시키고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며 기능을 공유할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문화산업발전련맹은 유치와 수출의 량방향기제를 건립하여 장강삼각주 내 여러 도시의 각이한 문화산업요소간 효과적 류동을 추진하고 각자 자원 특색에 따라 문화산업을 발전시키고 도시 문화와 관광, 요식, 과학기술, 교육, 회의전시업 등을 유기적으로 련결시켜 여러갈래의 문화산업 사슬을 만들어갈 타산이다.

이밖에도 문화산업발전련맹은 문화혁신항목에 대한 부양책을 완비화하고 문화 업무경영방식 발전 규칙에 부합되는 문화금융보장기제를 단계적으로 건립해 진정 장강삼각주 도시군을 문화산업고지로 부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