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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핀란드 공식 방문 및 美서 中美 정상회담 하이라이트

[기타] | 발행시간: 2017.04.10일 10:51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월 4일 전용기로 헬싱키에 도착해 핀란드공화국에 대한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비행기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핀란드 정부 대표, 틸리카이넨 농업환경부 장관 등이 트랩옆에서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열정적으로 영접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4월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 앞서 시진핑 주석은 니니스토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서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환영식에서의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 니니스토 대통령과 부인 Jenni Haukio여사.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환영식이 끝난 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니니스토 대통령과 부인 Jenni Haukio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회담이 끝난 뒤, 양국 원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회담이 끝난 뒤, 양국 원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4월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를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둬(張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를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4월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마리아 로헬라 (Maria Lohela) 핀란드 국회의장을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헬싱키에서 마리아 로헬라 (Maria Lohela) 핀란드 국회의장을 회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4월 5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4월 5일 저녁(현지시간)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함께 헬싱키에서 금방 2017년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핀란드의 빙상 스케이트 선수 대표를 회견했다. 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니니스토 대통령 부인 Jenni Haukio여사가 회견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핀란드 운동선수가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게 스포츠 웨어를 선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중국 운동선수가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부인 Jenni Haukio 여사에게 스포츠 웨어를 선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饶愛民)]

4월 6일

4월 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용기로 미국 플로리다 주에 도착해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가 전용기에서 나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워이(劉衛兵)]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부부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샤오링(吴晓凌)]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부부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는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부부 등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촬영/신화사 기자 딩린(丁林)]

4월 6일

4월 6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4월 6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마련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4월 7일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 제2회 공식회동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웨이빙(劉衛兵)]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 제2회 공식회동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 제2회 공식회동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이는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트럼프 및 부인 멜라니아 여사, 딸 이반카와 함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 제2회 공식회동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회동 후,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와 함께 풍경이 수려한 마라라고 리조트를 산책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우호적인 협력에 대해 계속 토론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시진핑 주석이 프럼프 대통령이 마련한 업무 오찬회에 참석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4월 7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빌 워커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를 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촬영/신화사 기자 라오아이민(饒愛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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