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가 11일, 레저농업 발전에서 자본 하향을 격려하기에 앞서 농민들의 리익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표했다.
농업부 통보에 따르면 2016년 전국레저농업과 향촌관광 접대객 규모는 련인수로 21억명에 달하고 영업소득은 5천7백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는 2015년에 비해 1300억원 늘고 동기대비 30% 성장한셈이다.
이로써 7백만가구 농민들이 혜택을 보았다.
농업부 한장부 부장은 레저농업발전은 자본 하향을 격려해야 할뿐만아니라 농민들의 리익 보호에도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표했다.
한장부 부장은 레저농업과 향촌관광은 자본, 인재, 관리 등 현대적 요소를 떠나서 운운할수 없다며 자본 하향, 인재 귀농을 적극 격려해 해당 산업 육성에 큰 힘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한장부 부장은 농촌체험관광에서 경영주만이 소득을 얻게 할것이 아니라 농민들의 수입 확대를 관건으로 삼고 자본 하향은 현지 인력 활성화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장부 부장은 이 과정에 현지 농민들을 대체하고 그들의 리익에 손해를 끼쳐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한장부 부장은 향후 농업부는 리익련결기제를 혁신, 확대화하고 합작사, 주주 참여 등 방식으로 광범위한 농민들의 평등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현지, 근접지역에서 취업을 실현해 소득을 올리고 발전성과를 공유하도록 조치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