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로씨야로부터 7.2톤 되는 산 가자미를 만재한 화물차가 훈춘통상구를 거쳐 입경해 훈춘수출입가공구로 향했다. 이는 훈춘통상구를 거쳐 처음으로 산 가자미를 수입하는 걸로 되는데 훈춘통상구가 식용 수산물 수입 지정통상구로 비준된 이래 수입한 또 한가지 새로운 품종으로 된다.
2015년 훈춘통상구와 권하통상구가 식용 수산물 수입 지정통상구로 비준된 이래 훈춘시 산 해산물 수입량이 선명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두 통상구의 수산물 수입량은 2,157톤, 올해 1분기 두 통상구의 수산물 수입량은 601톤, 지난 동기보다 4.2배 증가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