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의 연인' 중화권 배우 유역비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역비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 더빙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유역비는 민낯으로 등장, 수수하지만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녹음 중인 모습, 음향 감독과 장난을 치는 발랄한 모습, 음향 감독의 팔짱을 끼고 미소를 지은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화권 톱 여배우인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만난 배우 송승헌과 지난 2015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