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중국의 첫 국제 주류 수준을 갖춘 간선 여객기 C919가 상하이 푸둥(浦東)국제공항에서 첫 비행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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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중국의 첫 국제 주류 수준을 갖춘 간선 여객기 C919가 5일 15시 19분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해 첫 비행에 성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