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회 중국수출입 상품교역회가 5일 광주에서 페막되였다.
이번 교역회 기간 거래액과 경외 구매상들이 모두 증가세를 보여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하였다.
본기 교역회의 수출 거래액은 루계로 2천여억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6.9% 증가하엿고 수출 거래가 량호한 호전세를 보였다.
이번 교역회에 도합 213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9만6천여명 구매상들이 참가하였는데 이는 제119회 봄철 교역회보다 5.85% 늘어난 셈이다.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보도대변인이며 중국 대외무역센터 부주임 서병은, 이번 교역회는 첨단기술, 고 부가가치, 지능화, 친환경 저탄소 제품이 많아졌다고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