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뉴스 번역)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우호적이다?

[기타] | 발행시간: 2017.05.08일 15:09
爱读书的人更友善?

책 읽기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우호적이다?

英国一项研究发现,爱读书的人可能比爱看电视的人更友善、更能设身处地地理解别人。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TV 보기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욱 우호적이고 역지사지해서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金斯顿大学研究人员4日在英国心理学协会大会上说,他们调查了123名志愿者对书籍和电视的喜好程度,然后测试他们的人际交往能力,例如是否愿意乐于助人、是否能考虑他人感受等。结果显示,书迷们普遍更擅长人际交往。其中,喜剧迷人际交往能力最强,喜欢戏剧和言情小说的人更能考虑他人感受,而爱看实验书籍的人则擅长换个角度看问题。

킹스턴대학의 연구팀은 4일에 개최한 영국심리학협회대회에서 123명 자원봉사의 책과 TV에 대한 선호도 및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케어하는지 등의 사교력을 조사 및 테스트한 결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편적으로 사교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중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의 사교력은 가장 강하고 희극과 연애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람의 감정을 더 잘 케어하며 실험 서적을 좋아하는 사람은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을 잘한다.

研究人员说,这项研究并没有证明读书和友善存在因果关系。他们尚不清楚到底是读书导致人产生更积极的社会行为,还是这样的人更可能喜欢读书。

연구자들은 이 연구는 책 읽기와 우호적임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했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이런 사람이 책 읽기를 좋아하는 것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67%
40대 3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브브걸 멤버였던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는 심경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유정은 탈퇴 심경을 전하며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브브걸이 아닌 남유정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같이 약속한 게 많은데 이야기를 모두 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임신 중 자궁근종 발견" 이은형♥강재준, 깡총이 걱정에 눈물

"임신 중 자궁근종 발견" 이은형♥강재준, 깡총이 걱정에 눈물

최근 임신한 이은형이 깡총이(태명)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 에서는 개그맨 부부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가 임신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후 7년만에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

"녹취록있다VS삼혼 알았다" 선우은숙-유영재, 치닫는 폭로전... 충격

"녹취록있다VS삼혼 알았다" 선우은숙-유영재, 치닫는 폭로전... 충격

최근 배우 선우은숙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파경을 맞이한 가운데, 각종 폭로로 인한 의혹이 발생해 대중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발표 당시에는 '성격차'로 보도됐으나, 이후 유영재에게 사실혼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1억 있어도 생활비 안 줘" 고딩엄빠4, 만삭 아내 눈물에 서장훈 '대노'

사진=나남뉴스 와이프에게는 필요한 신발 한 켤레 사주지 않고 친구들에게는 술자리 비용을 턱턱 내는 고딩엄빠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분노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38회에서는 김지은, 김정모 청소년 부부가 출연한다. 극과 극 통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