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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과 한국 등 국가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론단에 대표 파견하기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5.13일 10:55
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과 한국 등 여러 국가의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론단 참석상황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특별보좌관이며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 아시아사무 고위급 담당 포팅어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한국측은 국회의원이며 전 국회 부의장인 박병석이 한국 정부 대표로 이번 론단에 참석하고 이번 방문과 관련해 중국과 한국이 소통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과 독일 지도자들도 이번 고위층 론단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정치일정으로 출석할수 없는 상황에서 영국은 영국수상 특사로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을, 독일은 독일 련방정부와 메르켈 총리 특별대표로 치프리스 경제 및 에너지장관을 파견했다.

프랑스는 전임 총리이며 참의원 외교, 국방사무, 무장력량위원회 주석인 라파란이 프랑스 대통령 특별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론단에 참석한다.

일본은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을 파견했다.

이밖에 유럽동맹위원회 카타이넨 부위원장이 이번 론단 관련행사에 참석한다.

경상 대변인은 앞서 29명 외국 정상과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3명의 국제구기구 책임자들이 이번 정상론단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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