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수술실에서의 치료 과정을 생방송으로 방영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6일] 5월 14일 윈난(雲南, 운남)성 쿤밍(昆明, 곤명)시 싼보(三博) 뇌과병원의 신경외과 전문가들이 의료용 네트워킹 플랫폼을 이용해 간질병 수술, 뇌하수체 선종 치료 등 수술 현장을 생방송으로 내보냈다. 수술 도중 그들은 수술의 중점 포인트와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조목조목 집어주기도 했다. 해당 수술의 중점 포인트로는 마이크로 수술, 수술 경로, 수술 후 관리 등이었다. (번역: 은진호)
5월 14일, QR코드 스캔과 신분 확인을 거치면 휴대폰 등으로 생방송을 관람할 수 있다.
5월 14일, 수술실 생방송 현장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