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라운드 수리아문제 제네바회담이 16일 정식가동되였다. 이날 유엔 사무총장 수리아 문제 데미스투라 특사는 평화담판 각측 대표단과 6차례의 비공개회담을 진행했다.
데미스투라 특사는 회담후 언론 브리핑을 열지 않았고 외부에 회담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앞서 데미스투라 특사는 새 라운드 평화담판은 여전히 민족단합 정부를 건립하고 헌법을 수정하며 대선을 진행하고 반테로 행동을 가동하는 등 의제로 진행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평화담판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보다 간단한 의제를 집중토의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