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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中 석탄·철강 과잉 생산능력 해소 임무 양호한 출발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5.18일 11:03
맹위(孟玮)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은 18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3179만톤의 생산과잉 강철을 해소해 63.4%의 연도 임무를, 또 6897만톤의 생산과잉 석탄을 해소해 46%의 연도 임무를 완성했습니다.

맹위 보도대변인은 철강과 석탄의 과잉 생산능력 해소 프로젝트를 부단히 추진함에 따라 주로 4가지 면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점차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기업효익이 뚜렷이 개선되였습니다. 둘째, 사회보장금과 급여 체납상황이 뚜렷이 개선되였습니다. 셋째, 산업구조가 부단히 최적화되여 산업 승격 중 우질 석탄 생산능력의 견인역할이 진일보 발휘되였습니다. 넷째, 낙후하고 위법건설된 프로젝트에 대한 정돈과 연합 법집행 등 전문행동을 통해 우승열패하는 시장환경을 진일보로 조성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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