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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스퀘어 차량 폭주, 1명 사망 22명 부상… 美, 테러와 무관

[기타] | 발행시간: 2017.05.19일 14:12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프랑스 AFP 19일 보도,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전역의 방송사들은 당일 해당 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했고 2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음주 후 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사고를 낸 후 도주하려다 길을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잡혀 경찰에 인계되었다고 한다.

18일(목) 차량 1대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의 행인들을 공격하며 맨해튼 최고의 인기 관광지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타임스스퀘어 광장은 구급차와 경찰차가 에워싸고 있고 뉴욕 경찰 측은 사고의 경위를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다. 해당 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는 현재 붙잡힌 상태로 음주 측정을 받았으며 해당 운전자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절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트럼프 해당 사고 주시하고 있다. 미 당국: 테러와는 관련 없어 사고 지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트럼프 타워’와 1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다. 18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차량 사고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사고를 주시하고 있으며 사태의 진전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해군 출신의 운전자: 범죄 경력도 있다

AFP 보도, 해당 운전자는 미국 해군에서 복무했었으며 범죄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재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을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 시장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검토한 결과 해당 사건은 테러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관련 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위해 대테러부대 소속 대원들을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부근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타임스스퀘어 광장은 미국 문화의 중심으로 ‘세계의 사거리’라고도 불린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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