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19가 첫 비행을 마치고 상하이(上海) 푸둥(浦東)국제공항에 착륙해 활주로에서 서서히 멈춰 서고 있다(2017년 5월 5일 촬영).
이것은 구이저우(貴州) 핑탕(平塘)에서 촬영한 500미터 직경의 곡면 전파망원경(FAST)이다(2016년 6월 27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류쉬(劉續)]
세계 첫 양자 과학실험위성 ‘묵자호(墨子號)’가 난산(南山)기지와 연계 통로 구축 시 작업자들이 남긴 기념 촬영이다. (사진 제공:중국과학원)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사제들이 중국과학원 양자정보와 양자과학기술혁신연구원의 상하이실험실에서 광양자 컴퓨터의 작동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2017년 5월 3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베이징(北京)시간 2017년 1월 6일 새벽, ‘해양6호’ 과학탐사팀 팀원들이 남극 해역에서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쉐룽(雪龍)’호에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판(王攀)]
이것은 2016년 12월 8일에 촬영한 광학 밸리(光谷) 6대 단지 중의 하나인 우한(武漢) 미래과학센터.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장소 이동 중인 창정(長征) 5호 탑재 로켓(2016년 10월 28일 촬영). [촬영/쑨하오(孫浩)]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가오푸(高福, 오른쪽 두번째) 원사가 실험실에서 학생들의 실험을 지도하고 있다(2016년 5월 24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과학가 황다녠(黃大年, 중간)이 연구팀 맴버들을 거느리고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2010년 11월 22일 촬영).
5월 30일, 전국의 8,100만명 과학기술 종업자들은 그들만의 명절인 첫번째 ‘전국 과학기술 종업자의 날’을 맞이했다. 1년 전의 이날, 전국 과학기술혁신대회, 양원 원사대회와 중국과학기술협회 제9차 대표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는 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인 중국은 과학기술의 혁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놓고 세계 과학기술 강국을 건설하자는 돌격의 나팔을 불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