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홍콩의 제일 아름다운 등산로--룽지(龍脊)에서 장려한 산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1월 8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鹏)]
관광객들이 홍콩의 가장 아름다운 등산길--룽지(龍脊)에서 장려한 산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1월 8일 촬영)
홍콩 등산의 풍부한 경험자 예진유(葉錦有)가 홍화링(紅花嶺)에서 등산하고 있다.(4월 15일 촬영)
사람들이 강도우(港島) 빅토리아 피크(太平山頂)루지도(盧吉道)에서 걷고 있다. (5월 21일 촬영).
여기는 스쯔산(獅子山) 교외야생공원의 바베큐 장소이다. 등산자들이 여기서 쉬고 회식할 수 있다. (2013년 1월 12일 촬영).
여기는 스쯔산(獅子山) 교외야생공원의 바베큐 장소이다. 등산자들이 여기서 쉬고 회식할 수 있다. (2013년 1월 12일 촬영).
관광객들이 홍콩 트레일(港島徑)에서 걷고 있다.(2013년 1월 20일 촬영).
관광객들이 홍콩 섬 컨트리 파크 등산길에서 걷고 있다 (4월 30일 촬영).
관광객들이 란터우 섬 피닉스 가는 길에서 걷고 있다. (2013월 2월 2일 촬영).
두 명의 관광객이 맥레호스 트레일(麥理浩徑)에서 지도를 보고 있다. (2014년 1월 4일 촬영).
관광객들이 맥레호스 트레일(麥理浩徑)다마오산(大帽山)에서 걷고 있고 길옆에는 송아지 한 마리가 있다 (2014년 1월 4일 촬영).
관광객들이 신제(新界) 위안취안고도(元荃古道)에서 걷고 있다 (2013년 3월 10일 촬영).
홍콩하면 많은 사람들은 즐비하게 늘어선 빌딩, 오가는 사람들로 흥성거리는 길거리, 번화한 쇼핑몰 그리고 각국의 미식을 떠올린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1100제곱킬로미터 대도시의 4분의 3의 땅은 자연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한다. 24개의 교외야생공원 및 수 백 개의 등산길은 홍콩 사람들의 독특한 ‘등산문화’(行山文化)를 형성했다. 홍콩의 각양각색 등산길은 대륙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주로 하는 전통적 여행 패턴으로 나가 홍콩의 다양한 매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끌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